슈퍼알칼수는 음용수로 생산되는 제품이 아닙니다. 생성하는 단계에서 물을 3중 필터로 걸러 순수를 만들기 때문에, 음용수보다 더 깨끗하지만 원액 자체의 pH농도가 높아 드실 수 없습니다. (마시는 알칼리수의 농도 기준은 pH8~9)

엔케이산기의 슈퍼알칼수생성장치는 양이온만 교환하는 방식으로 전기분해를 하기에, 산성수는 배출되지 않습니다.

네. 순수를 전기분해하여 음이온만을 남긴 물이라 pH12.5의 강알칼리로 측정되는 것일 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용해시의 열반응과 같은 것들은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단국대 치대 알칼리이온수의 의치세정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이 있고, 안자극시험, 급성경구독성시험, 피부자극시험에서 비자극성물질로 시험을 완료하였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용 알칼리수 생성기는 단순하게 전기분해만으로 pH8~9정도의 알칼리수와 pH5~6정도의 산성수를 동시에 생성하는 장치이며 음용수나 세안수로 사용되지만 산업용, 위생용으로는 효과가 미미해 사용이 어렵습니다.

탄산칼륨이 전해질로 사용되며 1kg당 약 500리터를 생성합니다. 탄산칼륨은 1종 식품 첨가물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원료입니다.

생성장치 설치시에 리터당 100원 정도입니다.

네이버나 쿠팡에서 ‘쓸수록 이로운 이워시'로 검색하시면 가정용으로 제조된 제품 구매가 가능합니다. (식약처 1종 세척제, 환경부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현재 사용하시는 절삭액을 수용성으로 교체하신 후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 절삭공정에 따라 3개월 주기로 발생하던 폐기물의 주기가 1~2년까지 늘어납니다. 부패하지 않으므로 부족분만 채워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오. 절삭유 냉각수 세척제로 사용시 성능 유지 기간이 훨씬 길어지기 때문에, 교환 주기도 늘어나고 농도 조절의 불편함도 줄어 오히려 관리가 수월합니다.

pH가 12.5 상태에서는 미생물이 살 수 없어 세균 증식에 의한 악취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금속을 세척 후 건조시키면 표면에 부동태막이 생성되어 단기방청효과가 있습니다.

기계부품가공, 기계장비제조, 열처리, 도장 및 도금, 건축물 관리, 식자재 세척가공, 식품제조공장, 축산관련 회사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